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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미러 시즌 5 - 스트라이킹 바이퍼스 리뷰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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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넷플릭스 블랙 미러 시즌 5의 <스트라이킹 바이퍼스> 리뷰 포스팅입니다!

블랙 미러는 넷플릭스 시리즈로써 현재 시즌 5까지 나와있으며,

시즌 5의 3가지 에피소드 중 1부 <스트라이킹 바이퍼스>를 다루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블랙 미러를 몰랐었는데, 알고 보니 정말 유명했더라고요. 저는 긴 시리즈 물 위주로 보다 보니 단편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는 블랙 미러가 넷플릭스 추천에 그동안 뜨지 않았나 싶습니다.

줄거리를 읽어보고 신기해서 우연히 보게 되었던 스트라이킹 바이퍼스가 기억에 왜 남았냐 생각해보니 볼수록 충격이 있어서였던 것 같습니다. 가상현실 게임을 주제로 다루는 에피소드인데, 아 가상현실 게임을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구나 생각해서 신기했던 것도 같습니다.

사실 아직 블랙 미러의 다른 에피소드는 보지 않았습니다. 스트라이킹 바이퍼스 이후에 몇 달간 다른 에피소드를 안 보고 있긴 하지만, 나중에 보려고 찜 해놓은 에피소드는 몇 개 있으니 추후 다뤄볼 예정입니다.

 

<블랙 미러 – 스트라이킹 바이퍼스>

- 분류 : 영국 드라마 블랙 미러 시즌 5

- 공급처 : 넷플릭스

- 출시일 : 2019.06.05 (시즌 5)

- 영상 길이 : 시즌 5중 1부 (62분)

- 언어 : 영어.

- 추가 정보 : 블랙 미러는 각 편마다 다른 에피소드들을 가지고 있음.

 

에피소드 하나가 무려 1시간이나 되는데요, 사실상 영화 한 편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시작은 평화로운 한 가정의 가장 38살 데니가 주인공인데요. 그런 그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죽마고우인 칼이 집에서 열린 데니의 생일 파티에 참석을 하게 되고 칼은 생일 선물로 문제의 스트라이킹 바이퍼스 게임을 선물하게 됩니다.

이 둘은 이 게임에 대한 아주 좋은 추억들을 가지고 있고, 선물한 게임은 VR기기로 가상현실로 접속하여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최신판입니다. 칼은 같이 해보자며 VR기기도 같이 선물을 하죠.

그리고 그날 저녁 파티가 끝나고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데니에게 칼이 선물했던 게임을 같이 해보자고 초대를 하고 대망의 게임이 시작되게 됩니다. 게임 접속 모션은 마치 영화 아바타에서 인간이 아바타에 접속을 할 때 CG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11년 전 추억을 상상하는 영상에 나온 대로 데니는 남자 격투가 캐릭터인 랜스, 칼은 날렵한 록시트라는 여자 캐릭터를 선택해서 플레이하는데, 이 게임은 직접 그 캐릭터가 되어서 격투를 하고, 생김새뿐만 아니라 목소리와 통증, 촉감 모든 감각이 캐릭터에 동기화되어 진행되게 됩니다.  라운드가 끝나면 서로의 상처가 모두 치유되어 초기화되기 때문에 이들은 마음 놓고 격투 게임을 즐깁니다.

 

그러던 중, 이 둘은 갑자기 키스를 하게 됩니다! 키스를 하다가 갑자기 깨달은 데니는 급히 도망치듯 게임을 종료하게 되지만, 이런 경험이 처음인 그들은 당혹스러워합니다.

다음날 그 둘은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이내 둘러대고 게임에 접속하여 플레이하려 하지만, 본격적으로 키스를 하고 거사를 치르게 됩니다. 이들은 이 문제에 대해 터놓고 얘기하게 되는데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아니라 어차피 게임 상이니 문제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고 이후에도 몇 번씩 진행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한 가정의 가장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인 데니와 예쁜 여자 친구를 둔 칼, 이 둘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이상한 관계를 계속 이어 나가지만 이들은 이내 자신의 현실과 괴리감을 느껴 일상생활에 마저 타격을 입게 됩니다. 데니는 가정에 충실했으나 그러지 못하고 있고, 칼은 여자 친구에게 관심과 흥미를 잃어갑니다.

 

결국 결혼기념일에 데니의 아내인 테오의 불만은 폭발하게 되고, 테오와의 대화로 데니는 이 게임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칼과의 관계도 멀리하고 결국에는 연락을 끊게 되죠. 이후에 데니와 칼은 마치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처럼 단 둘이 게임이 아닌 직접 주먹다짐까지 하게 되는데요, 이후 결말은 직접 확인하시는 게 좋겠죠?

 

드라마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고 한 편의 짧은 단편 영화라고 하는 게 가장 적합할 것 같은 블랙 미러의 <스트라이킹 바이퍼스>입니다. 야한 장면도 나오고 과정이 불쾌함을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특이하고 신선했던 것은 사실이어서 리뷰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추천까지는 아니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하여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긴 시리즈에 질리고 영화보다 가볍게 보고 싶을 때 좋을 것 같습니다.

 

<정리>

장점: 현실과 가상을 다룬 기존 내용들보다 특이하고 신선함.

단점: 다소 지루하고 단편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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